털어놓기/옛날에 아무도없다 by Deye 2017. 4. 7. 그런적이 있었다. 나를보며 미소지었고 나를보고 시념에 잠기며 날보며 애틋해하는 ... 차디찬 바닥에서 내가그랬다. 그를보며 미소짓고 그를보고 상념에 잠기며 그를보고 간절함에 가슴 쓸어내리는 .... 누군가에게 소중했던.. 나도 그런적이 있었다.2007.11.29. 02:2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 ey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털어놓기 > 옛날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0) 2017.04.07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곳 (0) 2017.04.07 상처 (0) 2017.04.07 모순 (0) 2017.04.07 공상 (0) 2017.04.07 관련글 결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곳 상처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