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기/옛날에 모순 by Deye 2017. 4. 7. 어둠에 두려워하지않기를... 그로인해 빛에 감사하며 동전에 앞과 뒤가 넘어가듯 자연스러운 것이길... 마치 죽음이 있음에 우리들 하루하루가 가치있는것처럼. 그저 그것뿐인걸. 동전의 앞과 뒤. 2007.11.08. 01:2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 ey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털어놓기 > 옛날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없다 (0) 2017.04.07 상처 (0) 2017.04.07 공상 (0) 2017.04.07 차갑다 (0) 2017.04.07 망상 (0) 2017.04.07 관련글 아무도없다 상처 공상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