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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놓기/옛날에

별님

by Deye 2017. 4. 7.











항상 내자릴 차고 앉아 잠을 청하는 별님이,.

 

혀내밀고 한참을 자다 셔터음에 놀라 나를 바라본다.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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