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irit이 촬영한 "화성에서 본 지구" >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떨어지는 별들을 본 기억조차도 없습니다.
저 멀리 어딘가에서
과거의 빛으로 나를 공상하며
설레임에 가득차있을 아이의 눈빛을 공상하고 또 설레입니다.
그 작은 빛 안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있습니다.
그것은 나 입니다.
"나"를 하찮은 단어 따위로 표현하려는 나는 어리석습니다.
나에게 미안합니다.
2011.02.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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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rit이 촬영한 "화성에서 본 지구" >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떨어지는 별들을 본 기억조차도 없습니다.
저 멀리 어딘가에서
과거의 빛으로 나를 공상하며
설레임에 가득차있을 아이의 눈빛을 공상하고 또 설레입니다.
그 작은 빛 안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있습니다.
그것은 나 입니다.
"나"를 하찮은 단어 따위로 표현하려는 나는 어리석습니다.
나에게 미안합니다.
2011.02.13. 06:59